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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두 가지 이상을 할 수 있을까? 최철광 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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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ongseoro.org/bbs/bbsView/65/6309218

번에 가지 이상을 있을까?

 

번에 가지 일을 있을까? 많은 사람들은 번에 가지 이상을 있다고 생각한다. 식사를 하면서 TV 있다. 영화를 보면서 팝콘을 먹을 있다. 노래를 들으면서 공부를 있다. 그래서 동시에 가지나 이상을 있다고 생각한다.

 

뇌과학에 의하면, 뇌는 최대 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할 있다고 한다. 프랑스 피에르 마리퀴리대학 에띠엔느 쾨슐랭 (Etienne Koechlin) 교수팀은 32명의 연구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단어 맞추기 게임을 하면서 자기공명영상으로 뇌를 촬영했다. 쾨슐랭 교수는 인간의 뇌는 한꺼번에 가지의 일을 처리하는 것이 한계라고 결론지었다. 가지를 있는 이유는 전두염이 좌뇌와 우뇌 2 개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이란다.

 

만약 가지 일을 시키면 죄뇌와 우뇌가 따로 움직여 일을 처리한다. 하지만, 가지 일을 시키면 어느 하나를 까먹는 일이 잦아진다고 한다. 사람은 요리도 하고 전화도 받을 있지만, 우는 아이를 달래는 일까지 번에 수는 없다.” 인간이 있는 최대는 가지 일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많은 것을 한꺼번에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그것은 번에 이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처리하는 능력이 빨라서 보이는 현상이다. 번에 가지 이상을 하지 못하지만, 일처리가 빠르다 보니 번에 가지를 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사실 최대 가지를 있다는 말은 오랜 연습을 하면 가지를 있다는 말이지, 모든 사람이 번에 가지를 있다는 뜻이 아니다. 그리고 순간에 그렇게 있다는 이야기이지 항상 그렇게 있다는 이야기도 아니다. 예를 들면 길을 걸어가면서 스마트폰을 길이 파였거나 돌부리가 있으면 넘어져서 크게 다치게 된다. 길을 가면서 스마트폰을 하다가 아무 생각 없이 전선 기둥과 부딪힐 있다. 순간 대형사고가 있다. 골반이 골절되거나, 발가락에 금이 있다. 심하면 넘어져서 몸에 멍이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은 재수가 없어서 라고 말한다. 혹은 우연히 그렇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런데 실제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가지만 해야 하는데 가지를 하다 보니 일어나는 현상인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물질을 함께 섬길 없다고 이야기 한다. 어느 하나를 택하면 다른 것을 소홀히 있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뇌가 가지를 선택할 있기에 우리도 하나님과 물질을 함께 섬길 있다고 말하지도 모른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사실 뇌가 최대 가지를 하지만, 가지 모두 100% 있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한쪽이 60% 이고 다른 쪽은 40%라는 이야기이지 가지 모두 100%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선택을 해서 한쪽으로 집중을 해야 한다. 우리는 무엇에 집중을 해야 할까? 예수님은 물질보다 하나님께 집중하기 원하신다. 이유는 하나님이 모든 , 물질을 만드시 창조주이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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