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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해야 산다 최철광 202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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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해야 산다

 

동해 특산물인 대문어나 갑오징어의 어획량이 감소함으로 가격이 치솟고 있다고 한다. 대문어나 갑오징어만 어획량이 감소한 것은 아닐 것이다. 동태나 외의 많은 어류의 어획량이 감소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국립 수산과학원은 수산물이 바다에서 직접 구하기 힘들어지고, 가격이 치솟자 값에 먹을 있는 대안으로 양식을 권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대문어와 갑오징어를 인공 생산할 있는 방법을 알아냈다고 한다. 이처럼 정부는 양식을 통하여 생산량을 늘리고 저렴한 가격에 수산물을 제공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 미역, 다시마동 해조류 양식은 일반적이고, , 새꼬막, 진주조개나 백합 패류 양식을 통하여 어민들의 삶을 개선하고 있다. 이제는 어렵다는 어류에서도 양식을 있도록 기술을 계발하고 있다. 그래서 방어, 넙치, 농어, 참조기 등을 양식으로 기르고 있다.

 

2023년이 되면 수산물의 소비 62% 양식으로 공급이 된다고 한다. 최근에는 4 산업기술을 양식에 접목하여 일부 품목에 대하여는 스마트 폰으로 육지서 수중 상황을 보며 자동 시스템으로 사료를 공급하고 있다고 한다. 아직은 개발 단계이지만, 기술이 발달 됨에 따라 비중을 커질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되면 노동력 인구의 부족과 고령화 비중이 커지는 어민들에게 도움을 있을 것이다.

 

과거에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것이 이제는 가능한 시대가 되어 가고 있다. 끊임없이 연구한 결과이다. 시대는 변화하고 있다. 변화하는 시대를 맞이하여 성도들도 끊임없이 연구해야 한다. 학교에서 배운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끊임없이 공부하면서 새로운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나가야 한다. 젊은이들은 안정한 직장에만 목숨을 걸지 말고, 미래를 바라보며 분야에 준비를 해야 한다. 그리고 100 시대를 맞이하여 은퇴를 60-70에에 하게 된다면 그래서 40-30년이라는 시간이 남게 된다. 은퇴 이후에 무엇을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계속 자신을 계발하는 성도들이 되었으면 한다. 이만 하면 되었다는 생각을 버리고 주님께서 허락하는 끊임없이 자신을 계발하는 성도들이 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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