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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축, 둘째 축 삶 공부 최철광 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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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공부

 

가정교회의 3 둘째 축은 공부이다. 성경 공부라고 하지 않고, 공부라고 하는 것일까? 이유는 성경 공부는 지식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공부는 지식 위에 삶을 변화시키는 훈련 과정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모든 성경 공부는 지적인 것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래서 과정의 성경 공부를 끝내면 제자가 것처럼 인식을 주었다. 그러나 성경공부를 통하여 지적인 측면이 발달이 되었을 몰라도 삶은 여전히 자리에 있는 경우가 많다. 부분을 균형 있게 맞춘 것이 공부이다. 공부는 항상 지적인 측면과 삶의 측면에서 균형을 맞추어져 있다.

 

공부가 상당히 체계적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먼저 생명의 비신자들에게는 복음을 깨닫게 준다. 그리고 기신자들에게는 말씀에 의지하여 삶이 변화되도록 훈련을 시켜 준다. 생명의 삶은 조직 신학의 과정으로서 기초적인 부분들을 삶과 연결시켜서 가르쳐 준다.

 

확신의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이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로서 사는 걸음을 내딛도록 도와주는 공부이다. 생명의 삶을 마친 성도들에게 새로운 삶을 하기 전에 목자가 목원에게 하는 것이 원칙이다.

 

새로운 세상적인 생각과 방식에 익숙한 우리의 삶이 어떻게 성경적인 가치관으로 재정립되어 새로운 삶이 있는 지를 배우고 실천하도록 도와주는 공부이다.

 

경건의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기도, 예배, 섬김, 고백의 훈련을 통하여 어떻게 하나님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성숙한 신앙으로 자라날 있는지를 배우고 연습하는 공부이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속에서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경험하고 만날 있는지를 성경과 기도 등을 통해 배우고 실천하는 필수 코스이다.

 

마지막으로 기도의 삶은 성도를 깨워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갖게 함으로 성령 사역에 참여하도록 돕는 구체적인 이론과 실습을 하는 과정이다.

 

공부는 어떤 성경 공부보다 체계적으로 되어 있다. 모든 성도들은 1년에 1 공부를 지속적으로 참여한다면, 하나님이 준비한 은혜와 복을 받는 시간이 것으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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