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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자매를 사랑하자 최철광 목사님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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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ongseoro.org/bbs/bbsView/61/6374291

성 경: 히브리서 13:1-3

제 목: 형제 자매를 사랑하자

중심내용: 형제자매 사랑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는 작은 일에서 시작된다.

 

 주님을 향하여 달려가는 신앙의 경주는 형제자매를 사랑할 때 가능합니다. 오늘 본문은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길이라고 말하면서 해야 할 두 가지 측면을 이야기합니다. 하나는 나그네를 대접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핍박받는 자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가장 기본적이며,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법입니다. 그러기에 히브리서 저자도 서로 사랑하기를 계속하라고 권면합니다. 이 말은 서로 사랑하는 일에 계속 머물러라, 인내하면서 사랑하는 상태를 계속 지속하라는 의미입니다. 사랑을 계속하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인내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내가 사랑할 수 없는 사람까지도 지속적으로 사랑하라고 권면합니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사랑하는 훈련과 습관을 통해 신앙의 경주를 해가며 예수님을 닮아갈 수 있습니다.

 

 이어서 저자는 먼저 형제 사랑을 나그네를 대접하는 일로 설명합니다. 구약 성경을 보면 나그네는 연약한 자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지칭합니다. 그래서 나그네를 대접하라는 말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와주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먼저 태도를 바꾸어야 합니다. 내 기준으로 도움받을 사람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나는 어떻게 이웃이 되어줄 것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자는 나그네를 대접할 때 예상하지 못한 큰 유익을 얻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는 일을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저자는 또한 핍박받는 사람을 돕는 일이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방법이라고 소개합니다. 핍박받는 사람들은 고난을 당하거나 감옥에 갇힌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들과 관계를 맺고 있다면 함께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믿음의 성도는 믿음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체를 돌봐야 합니다. 저자는 마치 그들과 함께 갇힌 것처럼 생각하고 돌봐 주라고 권면합니다. 우리도 언제든지 어려움에 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일이 아니라 내 일이라고 생각하며 핍박받는 지체를 도와야 합니다. 바로 그 모습이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모습입니다. 우리가 모두 형제자매를 서로 섬기며 사랑하는 성도가 됩시다.

 

 

 

함께 나눠 볼 수 있는 질문

Q1. 말씀을 통해 가장 은혜받은 말씀은 무엇인지, 그것을 어떻게 내 삶에 적용할 것인지 나눠봅시다.

Q2. 나그네를 대접했을 때 예상하지 못한 큰 유익을 얻은 경험이 있다면 나눠봅시다.

Q3. 내가 구체적으로 도와야 할 지체는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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