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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로 축복하자 | 최철광 목사님 | 2026-0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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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경: 창세기 47:1~27 제 목: 기도로 축복하자 중심 내용: 믿음의 결과는 세상을 통해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된다. I. 믿음의 결과는 모든 이들을 축복할 수 있는 특권을 얻게 된다(1~12). 이스라엘 백성은 이집트의 화려한 문화보다 신앙의 정체성을 지키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요셉의 형제들은 바로 왕 앞에서도 자신들이 목자임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낮추어 겸손하게 고센 땅에 머물기를 간청했습니다. 이는 그들이 세상의 야심보다 하나님의 언약을 소중히 여겼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믿음의 결단은 놀라운 장면으로 이어집니다. 나그네에 불과했던 노인 야곱이 당대 최고 권력자인 바로 왕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 것입니다. 야곱은 비록 ‘험악한 세월’을 보냈으나, 그 고난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가 그를 축복의 통로로 세웠습니다. 성도는 처한 상황이나 조건에 상관없이,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세상을 축복하는 권세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II. 축복은 세상을 통하여 믿음의 백성에게 되돌아온다(13~27). 그리고 야곱이 선포한 축복은 요셉의 지혜로운 통치를 통해 이집트 전역에 구체적인 열매로 나타났습니다. 요셉은 극심한 기근 속에서 토지 개혁을 단행하여 백성들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그는 수확의 80%를 백성이 갖고 20%만 국가에 바치게 하는 파격적인 정책을 펼쳤는데, 이는 모든 땅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의 원리를 세상에 적용한 결과였습니다. 요셉이 세상을 살리는 구원자의 역할을 감당하자, 이집트는 다시 이스라엘 백성에게 호의로 응답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은 고센 땅에서 재산을 얻고 생육하며 번성하는 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교회가 세상 속으로 하나님의 복을 흘려보내는 통로가 될 때, 세상의 번영은 다시 성도의 삶을 안정시키고 풍성하게 만드는 복으로 되돌아옵니다. 야곱의 축복이 이집트를 살리고 다시 이스라엘의 번성으로 돌아왔듯이, 오늘날 우리는 기도를 통해 세상을 축복할 수 있습니다. 위정자와 나라, 우리가 속한 직장과 사업장을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은 그곳에 복을 주십니다. 그리고 그 열매는 결국 우리의 평화롭고 안정된 삶으로 되돌아옵니다. 세상을 향한 축복의 기도를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매일이 어렵다면 1주일에 한 번이라도 시간을 정해 국가와 사회, 이웃을 위해 간절히 중보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깊이 대화하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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